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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느라 정신없습니다.
맨날 앉아서 그림그리다가 몸 쓰는일 하니 땀도 많이나고 피곤하지만, 덕분에 몸상태도 좋아지고 살도 꾸준히 빠지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알바하면서 일어를 연습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만나는 사람들에게 학교에서 배운걸 열심히 써먹고 있습니다. 오전에 배운거 오후에 알바가서 써먹기; 이후는 그냥 잡담. * 메이드아줌마들 몇번 도와줬더니 한국남자들 듣던대로 상냥하다고 급호감...; 하나다상 따님이 한국빠라는데 (아마 99% 빅뱅 아니면 동방신기 팬일것 같다능) 나중에 좀 사진이나 보여달라고 해야겠다. * 오오하다상이라고 유일하게 어린 메이드알바가 있는데 딱 보니 요츠바의 후카가 생각난다. 큰키 (내가 171인데 나만함;)에 튼튼한 다리... 짧은 머리 ; 대신 성격은 다른듯. (많이 수줍어한다능) * 매니저와 서브매니저가 밴(사투리)이 심한데 진짜 못알아듣겠다능; 특시 서브매니저의 ないや라던가なんでやねん을 듣고있으면 (다른말은 거칠고 빨라서 아예 듣기도 힘듬) 애니에서 나오던 이쁘고 듣기쉬운 밴과는 차원이 틀리다는걸 알게되었다. 게다가 남자 매니저3명은 ~~~ですわ。라는 괴한 말투를 사용 -_-; (학교선생한테 물어보니 선생도 놀라더라능.) * 지금 알바하는 사람 국적. 네팔인 3명 (내가 그림으로 구르카용병과 서든어택에 나오는 쿠크리를 그려주니 놀라더라능-_-) 네팔남자들 얼굴 까만거 빼곤 정말 미남이다. 키가 좀 작긴 하지만; 중국인 5명이상 (대부분 일어가 후달렸다; 어떻게 5개월된 나보다도 못하냐 ;) 한국인 나 그밖에 일본인; # by | 2008/05/13 01:28 | 나고야 일기 | 트랙백 | 덧글(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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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 많이 모아서 오는게 최고죠
비바 메이드.
(그거 쓰는 아저씨랑 친해서였나..)
글로 쓰면 뭐 여성들이 붙이는 와 랑 어감이 구별이 안 가지만...
실제로 들으면 꽤 다르지 않나요.
일본에서는 꽤 옛날부터 쓰던 남성말투식 어미인데...?
약간 단호히 긍정, 주장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듯
매니저 1명은 오사카밴이 심한걸로 봐서
지방사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사카,교토, 나라...
뭐 들어보니 생각보다 나쁘진 않더군요;
히로시마나 아오모리쪽 가면 또 다르다고 합니다 ;
그러고보니 대수사선의 무로이 경위가 아키타 출신이군요.
일본사람들도 카고시마사투리가 대단하다는건 아는데...
근데 알기만하고 정작 알아듣지 못한다는구면...
카고시마는 나고야에서 비행기 타고도 꽤 걸린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