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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알바 마치고 와서 전화를 하려고 했더니 먼저 선수를 치는 엄마.

30살 넘은 아들 장가도 안가고 먼데서 얼굴도 안보이고 있으니
많이 보고싶으신가보다. 허허

그러고보니 작년만해도 어떻게든 시간내서 저녁을 사드렸는데

많이 아쉽네. 쩝

계실때 잘해야지 지나고 나면 애닯아 어이하리...

후.

by 서린언니 | 2008/05/08 02:05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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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슈나 at 2008/05/08 09:59
에고...타지에서 맘고생 심하시네요 ㅠ_ㅠ
Commented by 서린언니 at 2008/05/10 01:44
슈나/ 아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아쉬워서요 ^^;
아무래도 먼데있으면 가족이 생각나게 마련이지요;
Commented by Nangin at 2008/05/12 22:03
난 같은 서울 시내에 계시는데도 일주일에 전화 한통 제대로 못드리고 있져 -_-; 나이가 들 수록 부모님한테는 죄송한 맘만 차곡차곡 쌓이는 듯 하네..
Commented by 서린언니 at 2008/05/13 01:38
지웅/ 너도 그러지말고 언제 같이 저녁이나 해.
그동안 못했던 얘기도 좀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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